[서명]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 : 젊은 창작자들의 연필 예찬
[저자] 지은이: 태재, 재수, 김혜원, 최고요, 김은경, 한수희, 김겨울, 펜크래프트, 흑심
[청구기호] 818-태56ㅇ
[자료실] [계촌]일반자료실
[등록번호] GEM00000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