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읽어야 할)채근담 : 담박함의 참맛을 알 때면 채근담이 들린다
[저자] 홍자성 지음 ; 박훈 옮김
[청구기호] 199.1-홍671ㅊKㅂ
[자료실] [대관령]일반
[등록번호] HEM000009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