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여행자의 밥 : 한 끼의 식사가 때론 먼 바다를 건너게 한다
[저자] 신예희 글·그림·사진
[청구기호] 980.24-신874ㅇ
[자료실] [대화]종합자료실
[등록번호] AEM00002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