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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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167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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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142244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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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16s2014 ulko 000ad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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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788971156094g03800:c\15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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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42097c14209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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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2.6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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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2.6b김892ㅊ |
100 |
1 |
a김재석 |
245 |
10 |
a천일야화/d김재석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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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b평민사,c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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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93 p.:b사진;c23 cm |
440 |
00 |
a김재석 마당극 대본집;v1 |
505 |
00 |
t천일야화 --.t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 --.t나무꾼과 선녀 --.t5월의 편지 --.t아름다운 사람, 아줌마 정혜선 --.t신태평천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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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나는 세계 연극계를 향하여 우리가 내어놓을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연극이 마당극이라 믿고 있다. 이제까지 그러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마당극을 통하여 한국 연극의 미래를 찾는 작업을 극단 함께사는 세상과 더불어 계속해나갈 것이다. 탈춤과 판소리 등의 기량을 익히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는 배우들이 있었기 때문에 전통극의 연극적 자질들을 활용하는데 보다 적극적일 수가 있었다. 극단 함께사는세상의 특성이 잘 드러나는 마당극을 만들고, 그것으로 지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것, 그 일을 앞으로도 변하지 않고 추진해야 할 나의 꿈으로 간직하고 있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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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천일야화a마당극a대본집 |
740 |
2 |
a춘향전을 연습하는 여자들 |
740 |
2 |
a나무꾼과 선녀 |
740 |
2 |
a5월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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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a아름다운 사람, 아줌마 정혜선 |
740 |
2 |
a신태평천하 |
950 |
0 |
b\15000 |
049 |
0 |
lCEM000008550
fCS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