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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70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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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014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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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7s2017 ulk 000ap k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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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791187081043g03810:c\8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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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42097c142097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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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1.7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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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811.7b박526ㅇ |
100 |
1 |
a박찬일 |
245 |
10 |
a아버지 형이상학:b박찬일 시집/d박찬일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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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b예술가,c2017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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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72 p.;c22 cm |
440 |
00 |
a예술가시선;v1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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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017년 세종도서 문학부문 선정도서임 |
520 |
3 |
a부정성은 습관화된 일상성에 대한 반역이다. 부정성은 관습화된 규범과 가치에 대한 저항이다. 박 시인의 시에서 망치로 철학을 하겠다고 나선 니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것은 우연한 일일까? […] 시 짓기(詩作)를 통해서 펼쳐지는 박찬일 시인의 사유세계는 넓고, 깊었다. 처음 그의 시를 접하고서 나는 오랫동안 그의 시적 세계의 주변에서 맴돌기만 했다. 그의 시는 나에게 난해했다. 그래서 더욱더 열심히 그가 자신의 언어로 지시하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해독하려고 애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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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아버지a형이상학a시집a한국시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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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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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EM000011033
fCS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