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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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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
1 |
akorheng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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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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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1 |
a마텔, 얀 |
245 |
10 |
a셀프h[전자책] :b얀 마텔 장편소설 /d얀 마텔 지음 ;e황보석 옮김 |
246 |
19 |
aSelf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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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개정판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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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전자 데이터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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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파주 :b작가정신,c2018:f(YES24,g2018)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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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전자책 1책 :b천연색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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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원저자명: Yann Martel |
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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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Pub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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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이 작품집에 수록된 이야기들의 제재는 죽음, 영감靈感, 음악과 기억 등으로 다양하지만 결국 우리가 발 딛고 사는 세상에 대해, 또한 희망에 웃고 죽음에 우는 우리네 인생살이에 대해 대체로 진지하게, 가끔은 희극적으로, 때로는 눈물을 섞어 그려내고 있다. "어떤 작가의 첫 번째 소설은 정말 잊을 수 없다"며 감탄한 소설가 조경란의 말처럼, 이 소설집은 그를 세계 문단에 대체 불가능한 작가로 각인시킨 월드 프리미어 데뷔작이다 |
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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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91160260687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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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미국소설a미국문학 |
700 |
1 |
a황보석 |
700 |
1 |
aMartel, Yann |
776 |
0 |
t셀프,z9791160260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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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
uhttp://ebook.pc.go.kr/ebook/detail/?goods_id=59069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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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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