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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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0504063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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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5170740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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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15s2005 ulk182 d avleng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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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42042c142042 |
041 |
0 |
aengakor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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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88.224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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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688.2b살184ㅁ |
100 |
1 |
a살레스, 월터,e감독 |
245 |
10 |
a모터싸이클 다이어리h[비디오 녹화자료]/d월터 살레스 [감독] |
246 |
19 |
aThe Motorcycle Diaries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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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서울:bKD미디어,c2005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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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D 1매(182분):b유성, 천연색;c12cm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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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지역코드 : 3(Asia ETC)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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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화면비율 : Anamorphic 1.85 : 1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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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더빙 : 스페인어 |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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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자막 : 한국어, 영어 |
511 |
8 |
a주연 :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 로드리고 드 라 세나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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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의대생인 푸세는 여행 중 나병을 전공하고자 하는 희망에 따라 라틴 아메리카 최대의 나환자촌 산빠블로에 머무르게 된다. 나병은 피부로 전염되는 병이 아니라며, 장갑을 끼지 않은 채 환자들과 악수하고 가깝게 어울리는 푸세. 이런 행동은 이 곳에서 금지된 행동이었지만 순수하고 열정 가득한 그의 모습은 의료진과 환자 모두를 감동시킨다. 그리고 푸세 자신 또한 점점 마음속에서 새롭게 타오르는 빛나는 의지와 희망을 느낀다. 이제 곧 여행을 마치고 다시 각자의 삶으로 돌아가야 하는 이들. 여행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푸세는 이 8개월간의 여행을 거치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 깊은 곳에서 자라남을 느낀다. 길 위에서 새로운 세상의 목마름을 깨닫게 되는 23살의 청년 푸세! 그가 바로, 훗날 역사상 가장 현명하고 인간적인 지도자로 추앙 받은 세기의 우상 ‘체 게바라’다. |
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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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5세 관람가 |
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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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D Player에서 재생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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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모터싸이클a다이어리a미국영화 |
700 |
1 |
a베르날, 가엘 가르시아 |
700 |
1 |
a세나, 로드리고 드 라 |
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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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 Motorcycle Diaries |
900 |
10 |
aSalles, Walter |
950 |
0 |
b\25300 |
049 |
0 |
lAAV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