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장편 추리소설. 까닭없이 친절하게 구는 살인의 표적 에게 연민도 가책도 느끼지 않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심장에 칼을 꽂는 킬러의 얼어붙은 양심. 하지만 심판의 칼날은 날카로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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