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지금도 진행중인 한 '미궁의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장편 애정 소설. 시사 주간지의 데스크로 일하고 있는 저자가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취재자료, 직업적으로 예감하는 사건의 전망에, 상상력을 보태 쓴 실화인 동시에 가상소설이다. 전반에 흐르는 긴박감과 잘 짜여진 구성이 소설의 재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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