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여덟종의 와인과 관능을 소재로한 소설. 관능 속에는 현대를 살아가는 젊은 여성들의 사랑과 눈물이 스며있다. 그녀들은 거짓말로 범벅이 된 사회 전체를 거부하고 한 잔의 와인 속에서 진실을 발견한다. 오퍼스 원,샤토 마르고, 로스 바스코스 등 8편으로 엮어졌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