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헤르만 헤세의 말년 작품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사랑을 강조하고 있다. 진실에 귀가 열려 있지 않은 우리 들의 마음을 조금씩 열며,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게 하고 인생을 깨닫게 해주는 서정적인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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