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노동자 학생의 분신이 잇따랐던 6공화국의 가파른 정국을 주요 테마로 다룬 후일담 소설. 80년대 말과 90년대 초에 대학생활을 했던 세대의 정체성에 대해 천착하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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