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교보생명 설계사로 연봉 4억2천만원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보험여왕으로 선정돼 신문과 방송의 주목을 받았던 저자가 무병을 앓고 단군신과 할아버지 신을 모시는 무당이 되어 영험한 무속인으로 살아가고있는 현재까지의 이색 인생항로를 진솔하게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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