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해방 전 중국내 조선인 작가들의 소설을 모은 책. 거 지 칠성이의 피폐한 삶을 그린 강경애의 <지하촌>, 김학철의 <균열>, 염상섭의 <실직>, 현경준의 <오마리> 등 17편을 묶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