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조선 선조 때의 실존인물인 정부인 장씨의 입을 통해 당시 여인들이 규범화했던 현모양처로서의 삶을 출산 기피와 이혼,성문란 등 요즘의 세태비판과 함께 들려 주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