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중세를 배경으로 한 미국 작가의 역사 미스터리 소설.예루살렘과 시나이 산으로 가는 순례 여행 중에 일어 나는 집착과 배신을 그린 소설로 인간의 무지와 열망 이 각 시대마다 천국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재창출하고있는지를 보여준다. <장미의 이름>과 견줄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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