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남대서양 한가운데 외딴섬 세인트헬레나. 워털루 전쟁이후 영국인들에 의해 이곳으로 유배된 나폴레옹은 5 년반 동안의 온갖 모멸감 속에서 여전히 나폴레옹으로남아있으려고 애쓰는데. 나폴레옹의 유배와 감금을 1 일부터 9일까지 그렸다. 프랑스 작가의 장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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