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오랫동안 교단에 몸 담아온 저자가 자신과 아이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회고했다.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고 기도하라, 사람은 저마다 길이 있다,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 모두가 함께 사는 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 등 크게 다섯 장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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