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우리 민족의 애틋한 정서를 서정적으로 표출한 민족시인 김소월의 주옥같은 시편들을 한데 모았다. <가는 길>,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 밭 된다고>,<진달래꽃>,<희망>까지 1백 30여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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