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저자가 고교졸업 후 도쿄에서 미술학교를 다니던 1970년 전후의 경험들을 회상형식으로 풀아나간 작품 모음. 마약과 섹스와 음악으로 지새던 젊은 날들을 <달 콤한 인생>, <지옥의 묵시록> 등 12편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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