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동양에 널리 알려진 중국 명언을 통해 상고시대부터 진시황의 천하통일까지 역사의 무대에서 활약했던 논객들의 면모를 파헤친 책. `합종과 연횡` `한신, 가랑이 밑을 기다` 등 70여 편의 고사를 들려준다. 어제의 소인배가 오늘은 영웅이 되는 역사의 심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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