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이 책은 심리학자로서 저자의 눈으로 본 세상 이야기를 쓴 글이다. 첨단과학이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는 이 시점에도 역사를 움직이는 것은 역시 인간이라는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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