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한일 양국의 음식문화, 가족관계, 세시풍속, 종교관, 죽음과 같은 생활문화를 간결한 문체와 구체적인 예를 통해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양국문화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비교문화론적으로 다루고 있는 이 책은 문화를 편견없이 담담하게 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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