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유명한 여류시인의 산문집. 일기 형식으로 쓴 이 책은 일상의 단상과 함께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와 <꿈의 페달을 밟고>에 둘러싼 평단의 시비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담담하게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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