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한국의 시조는 소호김천씨, 일본은 천손단군이었다. 의문과 베일로 뒤덮힌 미스테리의 고대사. 단군은 정말 우리 민족의 시조인가 ? 이 의문을 풀고자 씨성으로 민족의 기원을 추적한 저자의 독특하고도 끈질긴 15년간의 작업이 놀라움과 충격으로 펼쳐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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