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유배문화의 산실로 이름난 전라남도. 역사의 맥 속에 서 희생과 저항을 자처했던 그들의 혼과 얼이 살아 숨쉬는 터를 찾아 기록한 이야기. 무등산을 기점으로 한남도의 `정자문화`가 이뤄낸 거대한 `남도정신`의 맥 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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