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광고쟁이인 저자가 96년 7월부터 98년 5월까지의 뉴욕유학생활 도중에 느낀 문화충격을 새로운 시각으로 제시한 책. 미국 생활 두 해 동안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소중한 이웃들, 많은 지식과 자극을 선사했던 수업시간 등의 경험들을 23편의 이야기를 통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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