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자를 역임한 시인 겸 교수의 문화 칼럼집. 문화의 심층에 대한 인류학적 정보를 주는 책으로 신화는 무 엇이고 종교는 무엇이고 과학은 무엇인가, 그리고 이 들의 상관관계는 무엇인가를 들려준다. `노예의 자식 은 노예가 되기 쉽다` 등 160여 편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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