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서른 세살의 자유주의자 피비는 아버지 버트의 장례식 때문에 15년만에 떠났던 집을 다시 찾는다. 하지만 살아서도 그녀를 지배하려 했던 아버지는 죽어서도 피비를 가만 두지 않는데... 여류작가의 장편 로맨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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