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큐슈 동남부의 환락도시 빅뱅에서 발생한 감염증, 눈과 내장이 파열되고 뼈가 부러지며 근육경련 뒤에 피를 토하고 죽음에 이르는 바이러스가 만연하고 있다. 바이러스와 DNA를 소재로 인류 최후의 심판을 그린 일본 작가의 장편 미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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