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프랑스의 젊은 천재작가가 펴낸 책. 한국인 입양아 미르띠유와 알제리 소년 모모가 사춘기 아이의 입장에서 겪는 사랑의 감정을 투명한 문체로 묘사하고, 해외입양,정체성, 무능하고 무기력한 프랑스 내 외국인과 불법체류자의 문제를 여과없이 드러내고 있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