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만화 속에서 삶의 철학을 캐낸 신세대 교수의 철학카페. 가벼운 만화에서 숨이 막히도록 무거운 만화까지,경쾌한 만화에서 비장한 만화까지 만화를 주제로 했다. 늑대와 함께 달리는 여인들 <불의 검>을 비롯해 <레드문>,<오디션>,<악의 꽃> 등을 망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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