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루이 14세 시대의 외교관이었던 칼리에르는 죽기 1년 전인 1716년에 다섯 살의 어린 국왕 루이 15세를 위해 섭정을 맡은 오를레앙공 필리프에게 이 책을 써서 바쳤다. 외교와 협상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 작은 책자는 찰스 핸디의 말대로 '군주'를 'CEO'로, '협상'을 '경영'으로 받아들여 현대경영에 응용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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