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958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황동규가 자신의 시에 관한 산문들을 바탕으로 펴낸 자서전. 1994년 봄 중앙일보에서 <나의 시의 빛과 그늘>이라는 이름으로 출판된 것을 수정, 보완하여 재간행한 것으로 시와 함께 시 해석 및 시가 탄생하기까지의 습작 여정의 글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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