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평생을 독심으로 살면서 48세란 젊은 나이에 생애를 마치기 까지 항상 진리의 세계를 찾아 돌아다니며 오랜 명상 속에서 얻어진 신비감으로 가득한 많은 작품들을 남긴 시인이자 철학자 칼릴 지브란의 시집. 폭넓고 깊은 철학적인 세계 뿐만 아니라 그리움 젖은 사랑을 그린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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