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교수와 도지사, 국회의원을 지낸 저자의 교육 에세이.청소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좀더 솔직하고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직접 대화와 생활환경에 뛰어들어 그들의 문제점과 교육 방법을 설명했다. `제3의 얼굴을 만들 어라` `튀는 아이들 읽기` 등 46편의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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