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우리가 알아야 할 우리 그림을 소개한 책. 사소한 것도 절대 놓치지 않는 섬세함으로 우리 그림에 녹아 있는 건강한 생명력과 우리 미술의 자생성을 말하고 있다. 저자 자신의 창작체험을 바탕으로 신명, 해학, 관용, 여유 등 우리 미술·미학의 덕목을 생생하게 파헤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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