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홍당무」의작가 쥘 르나르의「자연의 이야기들」은 맑은 문체, 자연을 감사안는 작가의 따뜻한 감성과 애정이 유머러스하게 전달되는 자연 관찰기. 넓은 정원의 주인이자 수렵가이고 산책가이며 이미지 사냥꾼인, 작가의 번득이는 통찰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피에르 보나르의 삽화와 함께 실린 80여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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