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18세기 유럽 정치와 과학계의 이면을 연금술과 마법으로 재구성한 팬터지 소설. 태양왕 루이 14세가 군림하고 미적분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견되었으며 피뢰침이 탄생한 시대-과학과 이성의 시대 18세기는 한편으로는 연금술에 몰두한 뉴턴에서 볼 수 있듯 비이성과 혼돈의 시기이기도 했다. 루이14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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