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택시기사를 하는 한편 '불시'동인으로 시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저자의 수필집. 시처럼 진솔하고 함께 잘 살아보려는 끈질긴 모색이 삶에 지친 현대인에게 안식과 지혜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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