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사랑과 잔혹, 미와 관능, 절망과 집착으로 꾸며진 새로운 그리스 신화. 그리스 신화 속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비극적 이야기 다섯 편을 일본의 두 여성 집필가가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엘렉트라, 오이디푸스, 나르시스, 피그말리온, 아프로디테 등 이미 잘 알려진 그리스 신화 속 에피소드들이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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