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자기와 타자'라는 구도에서 영국와 일본, 그리고 한국의 상호인식을 비교 고찰해보았다. 영국인들이 19세기 후반 일본과 한국을 어떻게 인식했는가, 즉 동양의 근대성을 어떻게 파악하였는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근대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를 비교사적으로 살펴봄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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