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시인, 동화작가인 저자가 또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부하는 습관이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도록 했다. 공부 잘하는 요령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매사에 부지런하고 학교에 흥미를 갖고 즐겁게 공부하라는, 바르고 씩씩한 어린이가 공부도 잘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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