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기독교 아동문학상 수상작가의 창작동화집. 쌍둥이 형 대흥이와 동생 대환이를 혼동한 교감 선생님의 실수, 짝꿍 생일에 선물 대신 봉숭아 꽃씨 봉투를 내민 철웅이와 그 마음을 받아준 준석이의 아름다운 마음 등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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