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의적이라고 일컬어지는 임꺽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양반이나 관리들의 횡포를 미워하고, 훔친 물건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누어 준 임꺽정의 행동이 당시의 가난하고도 힘없는 많은 서민들의 갈채를 받았기 때문이다. 의로움과 정의감, 용기를 일깨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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