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저학년을 위한 창작동화. 일상 속에 묻혀 있던 소중한 감정들을 담은 11편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담았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그리운 사람에 대한 추억과 고마운 사람에 대한 감사를 하나하나 펼쳐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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