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책. 마당 한가운데에서 모닥불이 연기를 뭉클뭉클 뿜고 있었어요. 불 위에 젖은 풀을 얹어 연기를 만드는 거예요. 먼구름이 커다란 나뭇잎으로 연기가 날아가지 못하도록 막았다가 터놓았다 했어요. 새 임금님이 결정되었어요....뽀족섬에 임금이 된 꼬마 돔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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