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엄마는 나만 미워해! 내 말은 믿어 주지도 않고, 뛰어놀지도 못하게 하고, 징징이 누리랑 못생긴 또리만 예뻐하고, 말만 하면 말대꾸한다고 야단치고... 엄마가 어쩜 이럴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우리 엄만 마녀가 틀림없어요! 엄청난 장난구러기이지만 사실 누구보다 엄마를 좋아하고 늘 엄마의 따뜻한 눈길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