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한국영화를 이끄는 스무 명의 배우들의 이야기. 관객수가 1천 만을 넘어선 한국 영화의 전성기에는 다양한 스타일로 영화의 배역을 소화해내는 배우들이 있다. <박하사탕>의 설경구와 <올드보이>의 최민식, <넘버.3>의 빛나는 조연 송강호등의 배우를 시네21의 백은하 기자는 따뜻한 감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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