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돈키호테>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스페인 저자 미겔 데 세르반테스. 두개의 희곡으로 구성되었고 누만시아는 전기, 사기꾼 페드로는 후기의 저자 미셀 데 세르반데스의 비극과 희곡의 대표작으로 뽑히고 있는 작품이다. '누만시아'는 비극 작품으로 스페인의 역사가 한참 몰락기를 겪고 있을 때 민중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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